대구시는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사업]에
참가할 희망업체를 다음 달 15일까지 모집합니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중소기업이 무역진흥공사의 103개
해외무역관에 전담 직원을 채용해
해외지사로 활용하는 제도로,
대구시가 비용의 60%를 지원합니다.
전담 직원은 해외무역관에 상주하면서
수출시장 정보수집과 바이어 발굴,
거래선의 신용조사, 바이어 관리업무를
맡게 됩니다.
대구시는
무역진흥공사 해외무역관을 통해
시장성을 검토해 오는 3월쯤 최종 업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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