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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지금은 순섭니다.
상주시가 앞으로 3년 동안 60억 원을 투자해
특산품인 곶감의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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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곶감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상주지역에서는 요즘 설을 앞두고
곶감 출하가 한창입니다.
그러나 국내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곶감 뿐만 아니고 중국산 조차도 상주 곶감이란
이름을 붙일 정도여서 명성을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INT▶전용하/상주 곶감 생산농가
"곶감하면 상주라고 전부 알고 있는데 현재까지 우리가 너무 대처를 안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왔지 않겠느냐"
상주 곶감의 명성은 높지만, 통일된 브랜드를
갖지 못했다는 반성도 있습니다.
◀INT▶김장희/상주 곶감 생산농가
"시 자체에서 상주 곶감이란 브랜드를
상표 등록해서 단일화시켜줘야 되지 않겠느냐"
상주시는 이에 따라 상주 곶감을
명품화하기 위해 앞으로 3년 동안
6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INT▶김용묵/
상주시 기획감사담당관실 계장
"곶감의 가공 상품 개발과 기술 향상을 통한
2차 산업 추진, 공동 브랜드 개발,
지리적 표시제 추진, 바코드 부여 등을 통한
품질의 차별화와"
지역 축제와의 연계 등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감을 테마로 한
농촌 관광프로그램도 개발합니다.
S/U]"상주시는 상주 곶감 명품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현재 연간 500억 원에
이르는 시장규모가 천억 원 정도로 확대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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