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각 보건소들이
'소아마비 백신' 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 보건소의 경우
이미 5일전에 소아마비 백신 공급이 끊어졌고, 대구지역 다른 구·군 보건소도
4-5일전에 백신 물량이 동났습니다.
이 때문에 백신 접종을 위해
보건소를 찾은 이용자들이
헛걸음을 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는데,
보건소측은 "기존에 혀 밑에 투약하던
백신의 종류가 주사제로 바뀌면서
일주일 가량의 수급차질이 빚어졌다"며
다음 주 중순 쯤 백신 공급이
정상화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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