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U대회 고위 관계자 로비혐의 포착

입력 2005-01-28 18:31:37 조회수 2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 광고물 사업자 선정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이덕천 의장과 정치인 외에 고위 관계자가 연루된 혐의를 포착해 수사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구속된 광고물업자 박 씨가 중개인을 통해
이덕천 의장과 정치인 한 명 이외에
U대회 고위 관계자에게 거액의 로비자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이 고위관계자의 경우
로비자금 규모가 구속수사할 정도라고 밝혀
수 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전달한 사람의 신병 확보에 들어갔는데,
광고업자 박씨의 비자금 규모가 큰 점으로 미뤄
U대회 로비와 관련한 사법처리 대상자가 상당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