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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이제 1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대목을 맞아 재래시장 상인들이
그 어느 때보다 남다른 각오로
설대목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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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수산물상가, 돈백이와
문어, 생선 등 제수용 어물을 쌓아놓고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습니다.
◀INT▶ 조기환 -상인-
"시설도 많이 개선했고 웰빙마트라해
종전보다 서비스차원이나,
좋은 물건을 많이 확보했다."
친절매장을 표방하면서
하자 있는 제품은 3년까지 교환가능하다며
고객을 끌고 있습니다.
◀INT▶ 이우현 -상인-
"친절매장을 달게되니까 보다
더 친절해야하고 가격도 저렴해야되고
여러가지 최선을 다한다."
건어물상가는 상품을 삼천포
공매장에서 직접 가져오는 만큼
가격이 그 어느 곳보다도 싸다며
경쟁력이 높다고 강조합니다.
◀INT▶ 노용철 회장 -건어물상가 번영회-
"소비자분들도 사실 들어오기는
힘들어도 힘든 것 만큼 값이 쌉니다."
최근 난방시설을 새로
바꾼 의류상가 상인들은 설대목을 맞아
신상품을 많이 들여놨습니다.
◀INT▶ 이연화 -상인-
"손님들이 백화점이나 할인마트가
대형이니까 싸다고 생각하시는데
재래시장이 훨씬 싸다. 물건이 좋으니까
설날 많이 오셨으면 좋겠다."
대형마트의 공세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시설을 개선하고
서비스를 높이면서 남다른 각오로
설대목을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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