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손님의 카드를 몰래 빼내
바가지를 씌운 술집 업주 등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술집업주 58살 박 모씨와
종업원 23살 최 모씨 등 2명에 대해
풍속영업법 위반과 사기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에서
속칭 '방석집'을 운영하면서
손님으로 온 37살 김 모씨가
술에 취해 잠들자 카드를 몰래 빼내
430만원을 결제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7명으로부터 같은 방법으로
천 6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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