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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방지 상담전화' 이용 확대 필요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1-27 11:18:19 조회수 1

보건복지부와 대구시가 지난 10일부터 개통한
'자살 방지 위기상담전화'가 홍보 부족 등으로
제구실을 못하고 있습니다.

전국 공통 1577-0199번인
'자살 방지 위기상담전화'는
보건복지부와 대구시가 정신보건센터,
구·군 보건소 등과 연계해
자살과 각종 정신질환 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복지서비스제도인데,
시행 보름이 지나도록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활용 실적이 거의 없습니다.

이에비해 부산의 경우는
상담 전화가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전화를 통한 상담뿐만아니라,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용도를 다양화해
활용도가 높습니다.

'자살 방지 위기상담전화'는
주간과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신보건전문요원이 직접 상담을 실시하고,
야간과 휴일에는 대구 정신병원에서 상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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