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화섬업체들에 대해
전기요금 연체료 가산금을 면제해 주도록
한국전력에 건의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전국의 12개 화섬업체 가운데
8개사가 구미에 있고,
전국 생산량의 40%를 담당하고 있지만
최근 공급과잉과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하락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고
이 때문에 전기료를 연체하는 업체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상공회의소는
한국전력에 화섬업체가 연체한 전기료에 대한
가산금을 면제해 주거나 가산금 납부 시기를
1년 정도 연장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