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다지기 위해
경상북도는 올해 농산물 수출단지 4개를
새로 조성합니다.
채소와 과실, 화훼를 하는 5농가 이상이 모여 수출실적이 5만달러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고
해외연수와 수출 컨설팅을 통해
경쟁력을 키울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경상북도에서는
농림부가 지정한 16개 수출단지를 제외하고도 50개의 수출단지가 수출거점으로 운영됩니다.
신선농작물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올해 29억 원으로 품질관리시설을 개선하고
생산 시설을 현대화 하는데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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