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수로 전락한 임하댐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천 15년까지 2천 300여억원이
투자됩니다.
건설교통부와 환경부 그리고 한국수자원관리공사는 오늘 임하댐에서
임하댐 탁수저감 대책 설명회를 갖고 내후년까지 우선 852억원을 들여
농업용 저수지 2곳과 사방댐을 건설해
탁수를 줄이겠다는 내용을 주민들에게
발표했습니다.
장기대책으로는 2천 15년까지
천 470여억원을 들여 농업용 저수지 4곳과
24개 사방댐을 설치하는 한편
상류지역의 농경지와 소하천을 정비하는등
자치단체와 함께 임하댐으로 유입되는 오염원들을 적극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하댐의 수질은 COD기준으로
96년부터 2천 1년까지는 2.7로써 2급수를
유지해 왔지만 2천 2년부터는 3급수로
전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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