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YMCA와 참여연대 구미시민회 등
7개 시민단체들은
코오롱측에 대해 일방적인 정리해고를
중단하고 노조의 제안에 대해 성실한 교섭을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코오롱 노조측은 최근 회사측이
조기퇴직한 400여 명을 신규 채용할 경우
올해 임금을 동결하고, 평균 20%의 임금을
반납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노조측에 따르면 이렇게 할 경우
회사 전체 사원 3천여 명의 임금이
120억 원 정도 절감되고, 학자금과 보험료 등을
포함하면 200억 원 정도의 경비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오롱 사태와 관련해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이 내일 구미를 찾아
회사측과 면담하고,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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