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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쓰레기 매립장 또 다른 갈등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1-26 10:33:13 조회수 2

경산시 쓰레기 매립장 조성사업이
주민 합의를 이뤄놓고도 시공업체와의
갈등으로 표류하고 있습니다.

경산시는 지난 96년부터
남산면 남곡리 일대 9만 여평 규모의
쓰레기 매립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과 갈등을 겪었지만,
지난해 12월 쓰레기 매립장 사용기간과
주민지원 기금 등에 대해 주민들과
최종 합의해 분쟁을 끝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경산시가
매립장 조성공사 시행사측의
공정부진, 공동수급협정 위반 등을 이유로
계약을 해지하자 시행사가 소송으로
맞서는 등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해
매립장 조성사업이 다시 표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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