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을 위해
설 명절에는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둔 다음 달 2일과 3일에는
버스 석 대를 운행해
포항의 죽도시장과 안동 중앙시장,
영천 공설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 사기 캠페인을 합니다.
지역의 공직자와 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들이 건어물과 농수산물 등
제수용품은 가능한
재래시장에서 살 수 있도록 하고,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도 합니다.
재래시장 이용 운동을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 1사 1단체 자매결연 사업을 계속하고,
재래시장 이용의 날 참여도 유도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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