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첨단기업들 대구경제 이끈다

입력 2005-01-25 17:52:39 조회수 1

◀ANC▶
대구지역 첨단기업의 매출이
급증한 가운데,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되는 성서 4차산업단지가
본격 가동되면 대구의 산업구조
자체가 첨단산업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돼 나갈 전망입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창 조성공사가 진행중인
성서 4차산업단지를 찾은 조해녕 시장은
입주기업들의 공장건축에 차질이 없는지
공사 추진상황을 일일이 챙깁니다.

◀INT▶ 조해녕 대구시장
"지난 해 말까지 공장건설에 착수할 수 있도록 약속했고, 그 약속 지켰다. "

대구시가 성서4차단지 조성을
서두르는 것은 22개 입주기업 모두가
낙후된 대구의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산업중심으로 바꿀
첨단기업들이기 때문입니다.

인근 성서3차단지의 12개
첨단기업이 지난 해 올린 매출액만
7천 600억원을 넘어, 지역 제조업체
매출액의 10%를 차지했습니다.

반도체 장비와 액정표시장치 등
첨단제품을 생산하는 이들 기업들은
지역경기가 불황에 허덕이는
가운데서도 매년 매출액의 2/3이상을
수출로 벌어들이는 등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S/U]
특히 이곳 성서4차단지 입주기업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는 올해부터는
대구지역 첨단기업의 매출이
두배 이상 늘어 어려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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