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미시내에서 정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56분 쯤
구미시 송정동 일대가 갑자기 정전돼
한국전력이 긴급히 송전 선로를 바꿔
20여 분만에 다시 전기를 공급했습니다.
갑작스런 정전으로 이 일대 사무실에서는
컴퓨터 작업을 하다가 자료가 지워지는 등의
피해를 보기도 했고,
신호등이 꺼져 차들이 혼란을 겪었습니다.
한편, 지난 16일에도
구미시 봉곡동 모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비계가 강풍에 떨어지면서
2만 2천 900볼트짜리 고압선을 끊어
봉곡동과 도량동, 선주동 일대가 5시간여 동안
정전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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