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으로 가계신용이
급격하게 악화되면서 금융소비자들의
민원이 크게 늘었습니다.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상담처리한
금융관련 민원은 9천6백여건으로
전년에 비해 30%나 늘었습니다.
특히 경기회복 지연으로 가계신용이
악화되면서 채무상환능력이
저하되자 은행과 마찰을 일으켜
민원을 제기한 경우가 전년에 비해
100%나 증가했고 카드나 할부금융
관련 민원도 5%가 늘었습니다.
또 보험상품의 불완전 판매에
따른 민원도 83%나 증가하는 등
금융소비자들의 불만과
이에따른 민원이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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