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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휴무 운동' 확산

입력 2005-01-25 11:45:43 조회수 2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음식업계를 돕기 위해 구내식당을 정기적으로 휴무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역 음식업계의 경영난 타개를 돕기 위해 내일부터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구내식당 휴무일'로 지정하고
구내식당 대신 인근 식당을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대구시도 매월 첫째ㆍ셋째 목요일을 구내식당 휴무일로 지정하고 둘째·넷째 금요일은 본청과 산하 기관 소속 공무원 4천500여명을 정시 퇴근시켜 가족들과 함께 외식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대구 수성구청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남구청은 셋째주 목요일, 중구청은 둘째주 금요일을 각각 휴무일로 정했고
영천시도 매월 첫째ㆍ셋째 수요일을 구내식당 휴무일로 지정하는 등 식당 경기 활성화를 위한 구내식당 휴무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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