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올해 지방교부세를
가장 많이 배정받아
재정 운용의 자율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구미시가 올해 배정받은 지방교부세는
661억 9천만 원으로
지난 해보다 23.7% 늘어났는데
이는 구미시 개청 이후 최고로 많습니다.
이 가운데 보통교부세는 지난 해보다
62% 늘어난 604억 8천여만 원,
종전 양여금으로 배정받았던
도로분 교부세가 18억 3천여만 원,
신설된 분권 교부세가 38억 7천여만 원입니다.
이처럼 올해 구미시의 지방교부세가
많이 늘어난 것은
법정교부율이 15%에서 18.3%로 높아진데다가
달라진 교부세 제도에 맞춰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는 등 교부세 확보에
노력한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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