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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선으로 통해 새 집행부를 선출한
대구지방변호사회는,
무엇보다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기여에 적극 나설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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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년 만의 경선끝에
제47대 대구변호사회 회장으로 선출된
서정석 변호사는,
변호사업계가 아직도 지역민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자각하는데서부터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서정석 변호사/회장 당선자
[아직도 상당수 국민들이 변호사업계에 대해 부정적 인식으로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000432-000442
서 당선자는
지역 상공단체와 시민단체들과의 교류를 통해 변호사회의 공익활동과
시민들을 위한 변론 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기여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대한변협이 제대로 의견을 수렴하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운영되는 점이 많다고 지적하고, 법원과 검찰 등 법조계에 대해서도 대구변호사회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서정석 변호사/회장 당선자
[법원과 검찰과의 관계에서 위상을 재정립하고, 정당한 변론권을 확보대 권익보호에도 나서겠다]000655-000707
한편 10년 만의 경선과정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고, 표 대결에서도 팽팽한 접전을 보인 만큼, 무엇보다 내부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 내야하는 것이 새 회장단에 주어진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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