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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지역의 좌장격인
이강철 열린우리당 집행위원이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에 내정됐습니다.
이 수석의 행보에 앞으로
대구 경북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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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열린우리당 집행위원이
청와대 시민사회 수석에 내정된 것은
대구경북 출신이 참여정부에서
가장 고위직에 진출했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강철 수석 내정자와 노무현 대통령의
각별한 관계 때문입니다.
이 수석 내정자는 지난 87년
양김 단일화 활동을 하면서
노무현 대통령과 인연을 맺기 시작해
지난 2002년 대선 당시에는
노 후보의 조직특보를 맡아
당선에 앞장서기도 했습니다.
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대구 경북 여권의 좌장 역할을 맡아
왔기 때문에 앞으로 대구 경북과
청와대와의 가교 역할이 기대됩니다.
◀INT▶ 전화 인터뷰 TC:000159 -
[이강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내정자/
" 참여정부 최우선 정책과제가 국가균형발전이니까 가장 경제가 어려운 대구 경북에 여러가지 현안 사업, 국책사업도 힘닿는데까지 열심히 챙기고 ..."]
지난해 4.15 총선 때 대구 동갑
선거구에 출마했다 낙선한뒤
칩거생활을 하던 이 수석 내정자는
앞으로 산적한 지역의 각종 현안들을 해결하는데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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