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설맞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합니다.
경주시는
설 연휴기간인 다음달 8일부터 3일동안
종합상황반을 운영해
민원 불편사항을 즉시 처리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입니다.
또, 유관기관과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해
귀성객 교통편의를 위한
특별 수송 상황실을 가동하고,
119구조대와 연계한 응급환자 후송 체계도 갖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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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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