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99년부터
읍,면,동을 주민자치센터로 바꾸고 있지만
경북지역의 경우 전환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현재 경상북도내 읍,면,동 가운데
주민자치센터로 바꿔야 할 대상은
128개 곳이지만 지금까지 기능을 바꾼 곳은
고작 31%인 40곳에 불과해
전국 평균 전환율 66%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특히, 포항과 구미,상주,문경 등
10개 시,군에서는 주민자치센터로 바꾼 곳이
한 곳도 없습니다.
또, 자치센터 설치 조례를 제정한 시,군도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15곳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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