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지난 2003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로
직원 50여 명이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경주시는 김성경 부시장이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로
녹조 근정 훈장을 받은 것을 포함해
손오익 기획문화국장이
근정 포장을 수상했습니다.
또, 5급 사무관 1명을 비롯해
6,7급 등 모두 55명이
국무총리와 문화관광부 장관, 조직위원장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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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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