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대학들이 올해 등록금 인상을 놓고
총학생회와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북대는 지난 11일부터
총학생회와 10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였지만,
로스쿨 유치에 따른 투자 등으로
상당폭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대학측과
동결을 주장하는 총학생회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영남대 역시 대학측은
지난해 수준인 7% 인상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총학생회측은 외환위기때 보다
경제가 더 어려운 만큼 동결해야 한다고
맞서는 등 대학마다 등록금 인상을 놓고
갈등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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