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장과 폐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의 증가로 지역하천의 수질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지난 1996년 낙동강 중류 고령지점은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즉 BOD가
1리터에 5.8밀리그램으로 3급수였지만
지난해에는 2.6 밀리그램으로 떨어져
2급수로 개선됐습니다.
특히, 금호강 강창지점은
BOD가 지난 1996년 8.4밀리그램에서
지난해 3.7밀리그램으로
수질이 2배 가까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대기중 오존과 미세먼지는
자동차수의 증가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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