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대 신임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에
서정석 변호사가 선출됐습니다.
오늘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있은
차기 회장 선거에서
서 변호사는 126표를 얻어
113표를 얻은 김익환 변호사를 13표 차이로 누르고 새 회장으로 당선됐습니다.
회장으로 선출된 서 변호사는
10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진 만큼,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지역 변호사업계의 화합과 함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58살인 서 변호사는
사시 17회로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지냈으며,
현 집행부에서 이사를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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