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유통업체 설대목 경쟁 치열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1-24 17:36:49 조회수 1

◀ANC▶
올해 첫 정기할인판매에서
별 재미를 못본 백화점들이 설대목
특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대형할인점들은 저가상품을 대폭 늘렸습니다.

유통업체들의 설대목 경쟁이 뜨겁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의 한 대형할인점,
설대목을 맞아 만 원대 미만의
선물세트를 대폭 늘렸습니다.

공산품 선물세트 대부분이
만 원을 넘지 않고 5천원 아래의
선물세트까지 준비했습니다.

◀INT▶ 임성균 -이마트-
"경기상황을 고려해 중저가제품을
더욱 다양화 하고 특히 초저가
제품까지 준비해서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준비했고."

백화점들도 중저가 선물세트
비중을 늘렸습니다.

할인점처럼 일정액 이상
구매자에게 선물세트와 상품권
끼워주기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선물상품과 상품권을 대량으로
팔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도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INT▶ 송규한 부장 -동아백화점-
"할인점들하고 경쟁을 하기
위해서 가격대를 저가격대의 상품과
또는 차별화된 고급상품을
이원화해서 판매할 준비가 돼있습니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시장상황이 좀처럼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자 유통업체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