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고속철 지상화 계획 짜여져

입력 2005-01-24 17:05:33 조회수 1

◀ANC▶
건설교통부가 고속철도 대구 도심 구간
지상화를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했습니다.

대구시는 철로변 정비사업으로
도시의 면모가 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건설교통부는 고속철 대구도심
통과방안을 지상화로 확정하고,
지난 해 말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갔습니다.

C.G]칠곡군 지천면에서
경산시 압량면에 이르는 경부고속철
대구구간에 있는 평리지하차도 등
8개 입체교차 연결도로가 확장됩니다.

또 상리동과 염색공단,
만평네거리 연결도로등 8개 입체
교차로를 새로 만듭니다.]

이 밖에도 16km의 측면도로와
13.8km 완충녹지도 만들어집니다.

◀INT▶김돈희 / 대구시 도시건설국장
"실시설계 착수, 보상이 곧 이뤄질 것"

올해 내로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이 마무리되면 내년 초
토목공사를 시작해 2008년 쯤
공사를 마무리합니다.

대구시는 철로변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낙후된 철로변 환경이
완전히 새로와져 시가지 면모가
획기적으로 달라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철로 본선 건설사업을
제외한 녹지조성과 도로건설 등
대부분의 철로변 정비사업을
대구시가 맡게됨에 따라 보상 등
민원해결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S/U]
대구시는 이런 철로변
정비사업에 지역업체의 참여폭이
커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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