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생활하수와 공단폐수를 정화해
공업용수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시행합니다.
대구시는 오늘 북부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활용해 공업용수로
공급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내일 한국염색기술연구소에서
염색공단 입주 대표자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갖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3년동안
기술개발과 수질분석, 염색테스트 등을
거쳐 공단폐수 재이용 기술을
개발했는데, 재이용수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BOD가 5.3ppm으로
공업용수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앞으로 2007년까지
400여억원을 들여 북부하수처리장에
공단폐수 역삼투막 설비를 만들어
북구 칠곡지역의 생활하수와
서구 이현공단에서 나오는 공장폐수
13만톤을 정화해 10만톤의 재이용수를
생산해 염색공단열병합발전소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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