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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U대회 광고물비리 관련 장부 확보

입력 2005-01-24 11:37:40 조회수 1

대구유니버시아드 옥외광고물 사업자선정 로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구속한 사업자 박 모씨측의 관련 장부를 확보해 이덕천 대구시의회 의장 이외의 집행위 관계자들에게 로비를 벌였는지에 대해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번 광고업체에 대한 압수수색 때 빠졌던 회계장부를 추가로 확보해
50억원 안팎의 비자금의 사용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서울 업체로 수의계약을 결정한
U대회 집행위원회의에서 수의계약을 주장한 사람들로 범위를 압축해 로비에 의한
주장이었는지를 확인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해외출장으로 자리를 비웠던 이덕천의장이 오늘 귀국함에 따라 이 의장을 다시 불러 집행위원회의 수의계약결정 과정에 대한 배경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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