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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연대의 출범에 따라
오는 4월로 예정된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에서
여권내 세력 판도에 지각 변동이
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여권에서도 노사모의
정치 참여가 가장 민감한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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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구경북 열린우리당에는
신규 당원의 입당이 러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오는 4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각 계파들이 자기쪽 사람의 입당에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11월말 천 명 안팎이던
대구지역의 진성당원수가 현재는
3천명을 넘었습니다.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신규 입당자
가운데 상당수가 최근 출범한
국민참여연대 소속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월 20일에 열리는 대구경북 시도당
전당대회에서도 노사모 회원이면서
현실 정치 참여를 선언한 국민참여연대
소속 당원들의 표심이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INT▶ 노병수 수석부위원장/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대구지역 노사모 회원은
3천700여명, 단순 숫자 비교를 해도
현재 대구시당의 진성당원수를
앞지르고 있고 경북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INT▶ 금병태 대구 노사모 고문
노사모의 정치 참여가 지역
여권 지도부의 물갈이로 이어질
것인지, 단지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날
것인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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