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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데스크 시간을 통해 보도해 드린
대구시 골프협회의 예산 전용과
산삼뇌물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골프협회 집행부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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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골프협회의 예산전용과 유용에는
느슨한 감사가 원인이었습니다.
대구시 체육회는 순수 아마추어 육성을 위해
시민들의 세금을 예산으로 지원해면서
예산이 제대로 쓰여졌는지,
철저한 감사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년에 한차례 감사가 아닌 검사 형식의
예산사용 점검이 고작입니다.
◀INT▶대구시 체육회 관계자
1년에 한번 장부 대충본다.경기단체 육성
차원에서 감사안하고 검사만 한다.
대구시 골프협회 역시 대구시의 예산이외에
많은 후원금을 받고 있지만 지급흔적이
남는 법인카드를 사용하고 있지 않는데다
장부에 영수증을 제대로 첨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2천 3년 이전의 장부는 파기했다고 밝혀
전체 예산 집행에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구시청 홈페이지에는
학부모에게서 협회관계자가 산삼을 받은 사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협회 집행부 사퇴를 촉구하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잇따라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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