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철회 요구로 큰 파문을 일으켰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의 투수 임창용이
다시 팀 합류의사를 밝혀와 파문은
일단락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창용 선수는 어제 저녁
삼성 구단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계약철회를 주장해 온 부모님을 설득했다면서
조건없이 팀에 복귀하겠다는 뜻을
전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선수는 부모가 기대에 못미치는
계약조건에 대해 철회를 주장했지만
삼성측에서 임의탈퇴등 초강경 태도로 맞서자 서둘러 직접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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