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30억 원으로
관광안내 서비스 개선에 나섭니다.
외국 관광객들을 위해서
관광지 외국어 통역 안내원과
명예 관광통역 안내원 140여 명을
주요 관광지에 배치합니다.
도내 주요 관광지와 유적지에
문화관광해설사 141명을 보내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이밖에도 지역 관광지를 알리는
DVD 홍보물을 만들어 돌리고,
홍보 영상물을 만들어 고속철도 등에서
상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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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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