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해 9월부터 연말까지
민생경제 침해사범 928건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102건은 과태료를 물리고,
158건은 영업정지나 허가를 취소했고,
나머지는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도 관계기관과 함께
분기별로 민생경제침해사범 단속을 위한
회의를 열고 취업사기와
유통질서 교란사범 등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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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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