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은행에서 발행된 돈보다 은행으로 환수된 돈이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화폐발행액은
2조 9천 250억원으로 전년도
화폐발행액보다 6%정도 줄었습니다.
화폐환수액은 3조 천880억원으로
환수초과액은 2천630억원으로
전년도 환수초과액보다 8%나 늘었습니다.
또 대구에서는 5천600억원이
환수초과된 반면 구미는 2천300억원,
포항은 430억원, 안동은 240억원에 그쳐 공업도시와 농촌에서 발행된
화폐가 교육과 금융, 상거래 중심지인
대구에서 사용됐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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