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의
어음대체제도를 활용한 결제가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기업간 상거래 결제를 할 때
어음사용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기업구매자금대출과 외상매출채권담보
대출 등 어음대체결제제도의
이용실적이 2003년 6조7천690억원에서
지난해 8조4천820억원으로 25% 증가했습니다.
이용건수도 12만9천280건에서
14만건으로 9%정도 늘었습니다.
이처럼 어음대체결제제도의
이용이 늘어난 것은 이 제도를
이용할 경우 한국은행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정부의 세제혜택과
신용보증이 제공되는데다가
자금조달과 현금흐름에서도 유리하다는
인식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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