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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입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은행에서 발행된 돈보다 은행으로
환수된 돈이 많은 화폐환수
초과액이 늘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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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화폐발행액은
2조 9천 250억원으로 전년도
화폐발행액보다 6%정도 줄었습니다.
화폐환수액은 3조 천 880억원으로
전년도 화폐환수액보다 5%정도 감소했습니다.
이에따라 환수초과액은 2천630억원으로
전년도 환수초과액보다 8%나 늘어 지역경기침체로 인해 시중의
돈이 줄었음을 반영했습니다.
또 대구에서는 5천600억원이 환수초과된 반면 구미는 2천300억원, 포항은 430억원,
안동은 240억원에 그쳐
공업도시와 농촌에서 발행된 화폐가
교육과 금융, 상거래 중심지인 대구에서
사용됐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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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기업간 어음사용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기업구매자금대출과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등 어음대체결제제도의
이용실적이 2003년 6조7천690억원에서
지난해 8조4천820억원으로 25%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어음대체결제제도의 이용이
늘어난 것은 이 제도를 이용할 경우
한국은행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정부의 세제혜택과 신용보증이
제공되는데다 자금조달과 현금흐름에서도
유리하다는 인식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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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흥국생명, 제일화재와
업무제휴를 맺고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일반보험 등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또 4월부터는 장기보험 상품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대구은행은 이번 제휴로 생명보험사
6개, 손해보험사 6개 등
12개 보험사와의 제휴를 하게 됩니다.
MBC뉴스 윤태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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