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은 설날을 맞아
소포 우편물이 폭주할 것으로 보고,
설날 우편물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해
시행합니다.
경북체신청은
오늘부터 다음달 8일까지를
설날 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체신청과 총괄 우체국에
특별 대책반을 설치해
매일 소통 상황을 점검합니다.
또, 아르바이트 요원과
자원봉사자를 최대한 확보해
설날 우편물이 적기에
배달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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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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