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관광안내서비스 개선에 30억 원 투입

이태우 기자 입력 2005-01-21 17:18:17 조회수 0

경상북도는 올해 30억 원을 투입해
외국 관광객들을 위해서
통역 안내원과 명예 관광통역 안내원
140여 명을 주요 관광지에 배치하고
도내 주요 관광지와 유적지에
문화관광해설사 141명을 보내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이밖에도 DVD 홍보물을 만들어 돌리고,
홍보 영상물을 만들어 고속철도 등에서
상영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