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부터 동해상의 기상이 나빠져
3일째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계속되면서
포항-울릉간 여객선 운항이 중단돼
울릉도 등 섬 주민과
관광객 500여명의 발길이 묶이고
동해안 각 항포구에는 어선 2천 여척이
출어를 포기한 채 정박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후 4시
동해 남부와 중부먼바다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모두 해제돼
내일부터는 여객선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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