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교육청은 올해 새학기부터
월 1회 주5일 수업이 시작됨에 따라
맞벌이 부부 자녀 등에 대한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토요 휴일일에
학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는
'나홀로 '학생을 위해
학교의 컴퓨터실과 도서실, 미술실 등의
시설을 이용한 교육을 검토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또 주5일 수업이 시행되는데도
수업일수는 그대로여서
모자라는 수업일 수는 평일에 분산하거나
학교 행사시간과 횟수, 방학일수를 줄이는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새학기부터 전 학교가
월 1회 주5일 수업에 들어가는 가운데
대구시교육청은 초중고 14개 학교에 대해서는 격주 5일제 수업을 시범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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