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들이 '솥'을 내던지면서
시위를 벌였을 만큼
음식점 불황이 극심한 가운데
관공서들이 한 달에 한두 번
구내식당 문을 닫아 주변 식당을 돕자는 운동이 대구에서도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데요,
대구시 수성구청 김만제 자치행정과장은,
"작년에 대구에서만 음식점 9천 개 이상이
휴업이나 폐업을 신청했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합니다. 구내식당은
한 달에 한 번 닫는 정도로는 큰 지장이 없고,
주변 음식점들은 그 정도로도
웃을 수 있어요"하면서
'운동의 성과가 크다'고 자랑했어요,
네에---,힘들 때일수록 서로 생각해주고
도우면서 사는 게
그나마 덜 힘들게 살 수 있는 방법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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