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역교육청의 교구납품 비리로 몸살을 앓았던 경북교육청이
올들어 23개 전 교육청을 대상으로 전면 감사에 착수했지만, 외부의 시선이 그리 곱지만은 않아 고민스럽다는 분위긴데요,
경북교육청 노치동 감사담당은
[본청에서 감사에 들어가서 잘못이 드러나면 엄중문책한다는 각오로 하고 있는데, 글쎄 외부에서 신뢰를 잘 안해주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도 있어요]하면서 다소 곤혹스럽다는 표정이었어요,
글쎄올시다. 감사도 때가 있는데, 사후약방문격이니 그때문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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