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결식아동 보살피기

입력 2005-01-19 16:38:22 조회수 1

◀ANC▶
최근 '부실 도시락' 파동이 일어나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뒤늦게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의 한 시민단체가 벌써 몇 년전부터
결식아동을 돕기위한 사랑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잡니다.

◀END▶

대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 교실입니다.

방학이라 조용해야 할 교실에 훈훈한
열기가 넘쳐흐릅니다.

-----(음악에 맞춰 수화하는 모습 3-4초)---

서툴긴 하지만 수화를 따라하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모습에서 따뜻함이 배어납니다.

다른 교실에서는 장난끼 넘치는 남학생들의
율동이,또 다른 교실에서는 영어공부가
한창입니다.

이들은 모두 결식아동들입니다.

방학이라 소외받기 쉬운 이 아동들을
한 시민단체가 알찬 프로그램으로 벌써 5년째 보살피고 있습니다.

◀INT▶전혜영/굿 네이버스(사회복지사)
"어린이들을 한 학교에 모아서 학습지도,
집단활동, 야외활동, 급식지원을 하고 있다"

내성적이거나 공격적인 일부 아이들의 성향은 원예활동과 미술치료 등을 통해 어루만져집니다
.
◀SYN▶프로그램 참가아동
"미술, 영어, 수화 이런것을 배우고 급식도
많이 주고해서 좋아요"

재미있는 교육이 끝나면 맛있고 따뜻한
점심시간이 기다립니다.

영양사가 정성을 들여 마련한 음식에 활짝 웃는아이들에게 '부실 도시락'은 먼나라 얘깁니다.

[S/U]"사랑과 정성으로 꾸려가고 있는
한 시민단체의 봉사활동이 결식아동지원의
좋은 대안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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