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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 문서공개..공동대응 움직임

입력 2005-01-19 16:42:54 조회수 1

정부의 한.일협정문서 공개와
관련,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공동 대응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정부에 한.일협정문서의
완전한 공개를 요구하고 협정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일본군 위안부나
원폭 피해자 등에 대한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우선 태평양전쟁
희생자유족회 등과 함께 한.일협정문서
완전공개 촉구운동을 벌이는 한편
추이를 지켜본 뒤 앞으로 한국원폭피해자
협회와 중소이산가족회, 한국청년
연합회 등 관련단체들과 연계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편 고령 대창양로원에 거주하고
있는 사할린 동포 52명도 향후
시민모임과 연대해 피해보상 등을
요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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