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찰의 각종 비리사범 관련 수사가
착수 이후에도 수 개월이 걸릴 정도로
예전에 비해 전반적으로 장기화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요,
대구지방검찰청의 한 수사검사
'요즘 말만하면 피의자 인격권 운운하지 않습니까,옛날하고는 수사방식도 달라졌어요, 말이 계좌추적이지 일손이 엄청 들어가죠. 인격을 존중하면서 증거 위주로 하다보니
시간이 걸릴 수 밖에요,근데 오래 걸리는 만큼,
피의자들도 죽을 맛인가 봅디다] 이러면서
속사정을 털어놨어요,
하하~
여건이 변하고 그에 따른 수사방법이
과거와 달라졌다 할지라도
그런 거까지가 다 수사력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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