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칠곡에 있는 한 폐기물 처리업체 창고에서
군용 실탄이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알고 봤더니 모두가 미군부대 폐기물 더미에서 나온 것입니다.
도성진 기잡니다.
◀END▶
◀VCR▶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한 폐기물
수거업체 창고에서 발견된 군용 탄환들입니다.
탄환은 M60 실탄 404발과 공포탄 1발,
M16 공포탄 232발과 실탄 2발 등
모두 640여발에 이릅니다.
칠곡에 있는 미군부대에서
폐기물을 수거하는 59살 김 모씨등 2명이
폐기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없이 보관하다 적발된 것입니다.
◀INT▶정기석/대구 동부경찰서 수사2계장
"미군부대에서 폐기물을 수거했는데 실탄이
있어서 가지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단속"
경찰은 김 씨 등을 '총포와 화약류 단속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미군부대 관계자들을 상대로
실탄이 폐기물 더미에 발견된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