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권 대구경북지역의 급수체계구축
기본계획이 당초 2011년에 완료예정이었지만 2016년으로 연기됐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한나라당 김태환의원에게
제출한 급수체계 구축자료 기본계획에 따르면 2001년에 마련한 전국 급수체계 기본계획이 지난해말 수정됐고, 그 결과 낙동강 북부권과
중부권에 대한 급수 체계 조정 작업도
상당수 변경 또는 지연됐습니다.
안동, 상주, 영주 등 낙동강 북부권의 경우 2011년이면 하루 2천900톤의 생활용수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이시기에 맞춰 급수체계를 조정하거나 신규설비를 늘릴 예정이었지만 2016년으로 연기됐습니다.
2016년이면 이 지역의 생활용수가
하루 만7천여톤이나 부족하게 돼
물부족 사태를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 경산 구미 등 낙동강 중부권의 경우는
당초 2011년까지는 물이
하루 19만 천 톤 여유가 있지만
급수체계 조정작업 연기로
하루 2천톤의 물 부족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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