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로 예정된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선거에서 서로 다른 성향의 두 변호사가
10년 만에 경선으로 맞붙어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자~,그런데 '변호사업계가 달라져야 한다'는데는 성향차에도 불구하고
두 후보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지 뭡니까요,
서정석 후보는 "법조인들이 좀 권위적인데 이제는 더 겸손해지고,
몸을 낮추고 지역민들에게 다가가야죠"하고
이미지 쇄신을 강조했는가 하면,
김익환 후보도 "소외된 계층이나 시민단체와
협력하고, 기업에 법률고문으로 봉사도 하고 해야죠'하고 맞장구를 쳤어요,
네에---,회장 경선으로 변호사업계의 문턱이 낮아진다면 시민들이야 두 손 들어 환영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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